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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보다 모유' 머리 좋아진다‥아토피 확률도 줄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유 수유 어린이, 아토피 확률 51% 줄어 임신부, 나트륨 줄이고 우유 야채 섭취해야"◀ANC▶ 엄마 젖 먹고 큰 아이가 아토피에도 잘 걸리지 않고 튼튼하게 자란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요. ◀ANC▶ 분유로 키운 아이보다 머리가 더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김주만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6개월 가까이 엄마 젖을 먹고 자란 5살.. '분유보다 모유' 머리 좋아진다‥아토피 확률도 줄어 모유 수유 어린이, 아토..◀INT▶ 하은희 교수/이대목동병원 모자환경보건센터 .. 환경부는 임신부가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고 우유를 많이 먹으면 납 농도를 크게 줄일 수 있고, 중금속이 많은 큰 물고기보다는 엽산이 많은 과일이나 야채를 먹는 것이 아이의 건강과 인지능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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