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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지역 '발암물질 배출저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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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20일 서산합동방재센터 회의실에서 대산지역 4개 사업장과 자발적인 화학물질 배출저감을 유도하는 'SMART프로그램' 연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대산지역 4개 사업장은 한화토탈, 현대오일뱅크, 롯데케미칼, LG화학으로, 금강환경청과 충청남도, 서산시도 함께했다. 'SMART 프로그램'.. ..환경청은 20일 서산합동방재센터 회의실에서 대산지역 4개 사업장과 자..협약에 참여한 대산지역 4개 사업장은 한화토탈, 현대오일뱅크, 롯데케미칼, LG화학으로, 금강환경청과 충청남도, 서산시도 함께했다..."대산지역의 대기환경에 대한 지역주민의 우려가 높은 만큼 이번 협약 체결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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