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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기농 벼농사 옆에서 GMO 실험, 농민들 "생태계·건강 위협" vs 농진청 "안전하다"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연 교배와 달리 유전자 조작 과정에서 기형이 많이 나오잖아요. 유전자변형(GM)작물의 위험성은 우리 상상을 초월합니다.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터져야 위험을 알 수 있었던 것처럼…." 지난 20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천막 농성장. '2년 차 농부'인 박정균(52) 천도교한울연대 전북지부장은 "농사는 생명과 환경을 다루는 일인데 GMO는 이것을 위협.. 이서면 전체로 따지면 50여 가구가 무농약·친환경 쌀 농사를 짓는다. .."기본적으로 GM작물은 친환경 농산물이 될 수 없다"며 .. 농진청에 대한 주민과 농민들의 불신이 커지자 지역 시민환경 단체들이 나섰다... 전북녹색연합 등 110개 시민·환경·농민·종교단체로 구성된 ....환경부와 농식품부 등이 환경 영향 조사를 한 결과 GM종자 유출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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