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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적 5.6배 습지가 잿더미로... 세계최대 습지 판타나우 최악의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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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이상고온·가뭄에 3400㎡ 사라져 세계 최대의 열대 습지인 판타나우에서 극심한 가뭄과 고온으로 화재가 이어지면서 역대 최악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미국 CNN 방송이 14일 보도했다.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는 올해 6월 들어 현재까지 판타나우 생물군계에서 733건의 화재를 감지했다고 밝혔다. 역대 6월 최다 화재 기록은 2005년 서울 면적 5.6배 습지가 잿더미로..... 세계최대 습지 판타나우 최악의 화재… 올해 들어 이상고온·가뭄에 3400㎡ 사라져 세계 최대의 열대 습지인 판타나우에서 극심한 가뭄과 고온으로 화재가 이어지면서 역대 최악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미국 CNN 방송이 14일 보도했다. .. .. ..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는 올해 6월 들어 현재까지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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