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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4동 자율방재단, 폐기물 수거 '구슬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7일 오전 9시 대구 동구 신천4동 주택가 골목에 사람들이 모였다. 목장갑은 기본이고 부직포로 만들어진 일복도 갖추어 입었다. 이들은 신천4동 지역자율방재단 임원과 회원 20여 명이다. 이들이 이곳에 모인 이유는 주택 지하 단칸방에 30년 이상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치우기 위해서다. 사연은 이러하다. 이 주택의 주인은 31년 전 주택을 구입하면서.. 신천4동 자율방재단, 폐기물 수거 ..'구슬땀' 지난 7일 오전 9시 대구 동구 신천4동 주택가 골목에 사람들이 모였다... 목장갑은 기본이고 부직포로 만들어진 일복도 갖추어 입었다... 이들은 신천4동 지역자율방재단 임원과 회원 20여 명이다... 이들이 이곳.. 각자의 생활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웃을 보살피기 위해 봉사에 동참해준 회원들이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