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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루센티아`에 독일 만앤휴멜 미세먼지 저감설비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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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2월 입주하는 '래미안 루센티아' 현장에 독일 만앤휴멜(MANN+HUMMEL)사가 개발한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공동주택 최초로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만앤휴멜사는 1941년 설립된 필터 전문기업으로, 차량, 산업용 및 실내 공기 정화 솔루션, 수처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다. 만앤휴.. 삼성물산, ..`래미안 루센티아`에 독일 만앤휴멜 미세먼지 저감설비 최초 도입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2월 입주하는 ..'래미안 루센티아' 현장에 독일 만앤휴멜(MANN+HUMMEL.."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 도입 등을 통해 세대 내부 뿐만 아니라 단지 전반에 걸쳐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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