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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지역 내 친환경농업으로 자연과 사람 함께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군사시설, 농수로 정비, 도로확충 등의 인간 활동으로 훼손된 민통선지역. DMZ 생태계와 밀접한 이곳의 자연을 지키면서 지역주민이 생산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이 나왔다.경기개발연구원 박은진 연구위원은 (민통선지역 생태계 훼손요인 및 영향 저감방안)연구를 통해 보전가치가 높은 중요서식처 보전 등 민통선지역 생태계 훼손을 막기 ..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제도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농약사용량 감소, 무경운, 볏짚존치, 둠벙 및 습지 조성 등 친환경 농업 참여를 유도할 것을 권고했다... 인삼재배지와 같은 훼손지는 재배 전후에 토양환경을 관리하고 복원될 수 있도록, 재배지를 파악하고 저농약재배와 판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환경적인 생산 및 보전 활동에 직간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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