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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선의 초록희망] 4대강사업의 슬픈 코미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언론인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수질이 좋아진다던 4대강 물이 녹조로 뒤덮이고, 완공된 지 한해도 안 된 보에 균열이 생겼으면, 감사보고가 아니라도 MB와 정부는 입이 열이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남태평양에 투발루라는 작은 섬나라가 있다. 9개의 산호섬으로 이루어진, 해발 평균고도가 3m에 불과한 이 작은 나라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상승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수질이 좋아진다던 4대강 물이 녹조로 뒤덮이고, 완공된 지 한해도 안 된 보에 균열이 생겼으면, 감사보고가 아니라도 MB와 정부는 입이 열이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환경영향 겁난다원칙을 중시.. 그리고 4대강물을 막고선 16개 대형보의 정확한 환경 영향을, 그야말로 객관적으로 정밀평가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