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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아, 백혈병, 사망까지…끔찍한 방사능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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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 4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당시 유출된 방사능 후유증으로 설비 해체에 동원됐던 노동자 5722명과 민간 이주민 2510명이 사망했다. 지금까지 피폭 후유증을 겪고 있는 사람도 43만명에 달한다. 우크라이나는 사고 25년이 지난 지금도 원전 주변 30km를 출입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원전 사고는 한마디로 '핵 재앙'이다. .. 사고 후 2년여 지난 지금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수치는 얼마일까? ..원전 사고시 발생하는 주요 방사능 물질로는 요오드, 세슘, 스트론튬 등이 있다.....방사능 양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무려 30년에 달한.."기준치 이하의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려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방사능에 노출돼야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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