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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유역 5개 지자체 '수질관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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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을 끼고 있는 경기도내 5개 지자체가 '하천 수질관리'를 위해 손을 잡았다. 안양시는 16일 시청사 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공정식 과천시부시장이 '안양천 수질관리정책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 맞춰 마.. 안양천 유역 5개 지자체 ..'수질관리' 협력 안양천을 끼고 있는 경기도내 5개 지자체가 ..'하천 수질관리'를 위해 손을 잡았다... .. .. 올해 8월 환경부가 경기도 2단계 수질오염총량 기본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5개 시는 안양천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안양공동하수처리장 여유용량 만큼 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해져 실무 협의를 통해 협약물량을 배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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