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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공기 만나 급격히 약화...피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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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 '다나스'는 남해상에서 세력이 급격히 약해지고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당초 우려보다는 피해가 적었습니다. 태풍이 우리나라 상층을 지나가는 차고 빠른 공기, 제트기류와 만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태풍 '다나스'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은 제주도. 오전 10시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지더니 오후 2시.. 태풍이 우리나라 상층을 지나가는 차고 빠른 공기, 제트기류와 만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중형급 강한 태풍의 위력을 실감하며 긴장감이 높아졌습니다. ..남해안에 가장 가까이 다가온 밤 9시부터 태풍은 이동속도가 급격히 빨라집니다. ....태풍이 남해안에서 만나면서 태풍 세력이 급격히 약해졌고 이동속도도 빨라서 예상보다 피해도 적었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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