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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 발톱 만지고 야생동물 먹이 줘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동물 친구들이 야생에서 하던 활동을 동물원에서도 할 수 있게 해주는 걸 ‘행동 풍부화’라고 해요.” 12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 있는 ‘남미관’. 방학을 맞아 이곳에 모인 초등학생 22명이 장철순 사육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장 사육사는 천장에 설치된 줄에 거꾸로 매달려 바나나 잎을 뜯어 먹고 있는 ‘두발가락 나무늘보’를 가리키 “나무늘보 발톱 만지고 야생동물 먹이 줘요” ..“이렇게 동물 친구들이 야생에서 하던 활동을 동물원에서도 할 수 있게 해주는 걸 ..‘행동 풍부화’라고 해요.” .. .. .. .. 12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 있는 ..‘남미관’... 방학을 맞아 이곳에 모인 초등학생 22명이 장철순 사육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장 사육사는 천장에 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