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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수당 100원 지급하라" 1인 시위 나선 배달 노동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햄버거 업체 맥도날드의 배달 근로자 박정훈씨가 폭염수당 100원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SBS가 27일 보도했다. '맥도날드 라이더' 박씨는 이날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 맥도날드 서울시청점에서 1인 시위를 했다. 박씨가 든 피켓에는 "폭염 수당 100원을 주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배달 근로자들은 배달 한 건마다 400원의 수.. "폭염수당 100원 지급하라" 1인 시위 나선 배달 노동자 햄버거 업체 맥도날드의 배달 근로자 박정훈씨가 폭염수당 100원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배달 근로자들은 배달 한 건마다 400원의 수당을 받는데 폭설과 폭우 때처럼 폭염 특보가 내려질 때도 500원으로 올려달라는 것이다..."폭우나 폭설 때에는 100원의 추가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