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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긴 비 안 와요' 목마른 울산…극심한 가뭄에 울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올해 장마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울산 지역엔 많은 비를 뿌리지 않고 있습니다. 역대급 마른장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울산에 공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사연댐입니다. 장마가 한창이지만 수위는 46% 수준으로, 장마 전과 거의 달라진 게 없습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 :.. [울산] ..'여긴 비 안 와요' 목마른 울산…극심한 가뭄에 울상 ..<앵커> .. .. .. .. .. ..올해 장마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울산 지역엔 많은 비를 뿌리지 않고 있습니다... 역대급 마른장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 .. .. .. ..윤경재 기자.. 극심한 가뭄에 장마만 기다렸던 농민들의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