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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아이스 블루 해변, “바닷 속은 난리다, 난리” [전승훈 기자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첫 다이빙을 한 ‘아니타의 산호초(Anita’s Reef)’ 포인트에는 2004년도 푸켓 쓰나미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념물이 있었다. 모래 바닥에 세워진 ‘황도 12궁도(Zodiac)’ 조형물에는 산호들이 많이 자라나 세월의 흔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