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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형사업장 23곳,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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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도내 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1종 사업장 중 23개소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발전업 4개소, 화학제품 제조업 8개소, 음식료품 3개소, 비금속물질 제조 2개소, 기타 6개소 등이며, 도내 미세먼지가 높고, 도민 건강 보호 등을 위해 사업장.. 전북 대형사업장 23곳,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전북도는 도내 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1종 사업장 중 23개소와 ..미세먼지 농도가 .."요즘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도내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것은 뜻 깊은 일"이라며" 민간부문까지 합심해 도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더욱 매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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