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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천 주변 임도 ‘쓰레기 투기장’ 전락 관리주체 없어 정화활동 않고 방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울산시민의 식수원인 대곡천 주변에 개설한 도로가 폐기물 투기 등에 이용되고 있지만(본지 3월 31일자 5면 보도) 명확하지 않은 관리주체 문제로 예방 및 정화활동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울주군 두동면 삼정리 대곡천과 연화산 사이의 '천전각석길'은 지난 2000년대 초 수몰된 지역의 도.. 대곡천 주변 임도 ..‘쓰레기 투기장’ 전락 .. ..관리주체 없어 정화활동 않고 방치 한.. 최근에는 송아지 사체와 폐변기통 등이 방치돼 있는 등 곳곳에 온갖 쓰레기가 널려 있어 식수원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천전각석길은 식수원과 접해 있어 산지정화나 계도활동이 연중 이뤄져야 하는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쓰레기 투기장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