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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질병 검사 의료기관 늘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석면질병 검사 의료기관이 55곳에서 111곳으로 확대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석면피해구제법' 시행령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체 석면피해자의 41%가 사는 보령시나 홍성군에서는 병원 방문이 어렵고 검사 대기 기간이 길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았다. 환경부는 석면질병 검사 의료기관의 수가 111개로 .. 이번 개정안에 앞서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6월 30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석면피해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보령아산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부산대학교 양산병원, 홍성의료원 등 5개 병원과 ....환경부와 협약을 맺은 5개 병원에 갈 경우 본인부담금을 내지 않고 석면질병을 치료받을 수 있는 길..최민지 환경부 환경보건관리과장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