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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짙어만 가는 ‘녹색 공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녹조가 발생한 한강 하류 행주대교 인근이 생물이 살 수 없는 '죽음의 강'으로 변해가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달 29일 한강 하류인 난지하수처리장과 서남하수처리장 방류구 주변 2곳에서 채수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수질 검사 결과를 16일 통보받았다. 난지하수처리장과 서남하수처리장은 서울시가 관리하는 물재생센터이다. 검사 결과, 일련번호1 지점.. 한강, 짙어만 가는 ..‘녹색 공포’ 녹조가 발생한 한강 하류..고양시는 지난달 29일 한강 하류인 난지하수처리장과 서남하수처리장 방류구 주변 2곳에서 채수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수질 검사 결과를 16일 통보받았다...환경운동연합 관계자도 ..한편 시는 서울시와 경기도, 한강유역환경청 등에 한강 수질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