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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6㎜ 철판 1.98㎜까지 얇아져…정확한 원인 몰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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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기준 5.4㎜ 미만은 정비 - 26개 철판 광범위하게 녹슬어 - 해풍·염분 등 원인으로 추정 - "원안위 셀프검증 못 믿겠다" 원자력발전소 격납건물 내부 라이너플레이트(CLP) 철판 부식이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중간 조사에서 고리3호기 CLP 일부 지점의 두께는 최소 기준 두께인 5.4㎜에 한참 못 .. 두께 6㎜ 철판 1.98㎜까지 얇아져…정확한 원인 몰라 불안 ..- 최소기준 5.4㎜ 미만은 정비 ..- 26개 철판 광범위하게 녹슬어 .. ..- 해풍·염분 등 원인으로 추정 ..- .."원안위 셀프검증 못 믿겠다" .. ..원자력발전소 격납건물 내부.. 환경단체는 고리3호기 건설 당시 부실시공 의혹을 제기했다. ..경성대 김해창(환경공학과)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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