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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강 살리기 계획’ 계속되는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대 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은 최근 6개월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고 하지만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환경단체 등에서는 4대 강 사업을 ‘한반도 대운하’의 기초 다지기로 본다.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이철재 정책국장은 “낙동강 320㎞를 폭 200m, 수심 6m로 준설한다는 것은 운하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심명필 4대 강 살리기 추진본부장은 “의심을.. ‘4대 강 살리기 계획’ 계속되는 논란 4대 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은 최근 6개월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고 하지만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환경단체 등에서는 4대 강 사업을 ..‘한반도 대운하’의 기초 다지기로 본다...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이철재 정책국장은 ..“낙동강 320㎞를 폭 200m, 수심.. 환경영향평가 등 적법 절차를 밟는 것도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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