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회원가입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투명창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해마다 800만 마리 폐사"

투명창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해마다 800만 마리 폐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새 8백만 마리 죽음'입니다. 환경부 조사 결과 해마다 800만 마리에 달하는 새가 건물 유리 등 투명한 창에 부딪혀 죽는 것으로 추정됐는데요, 투명창에 부딪혀 죽는 새가 매일 2만 마리가 넘는 셈입니다. 이 중에는 참매와 긴꼬리 딱새 같은 멸종위기종도 포함돼 있습니다. 최근 건축물의 유리 외벽.. 환경부 조사 결과 해마다 800만 마리에 달하는 새가 건물 유리 ....환경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처음 디자인할 때 수평선을 입히거나 도트형으로 된 방지 스티커를 부치는 방법 등이 고려되고 있는데요, 환경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조류 충돌 저감 지침서'를 마련해 건설업체에 배포하고 환경영향평가를 내릴 때도 평가의견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환경부)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


Our Contact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서울 노원구 공릉로 232 (공릉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동 910호, 911호 환경기술연구소
사이트 개발 : 트리플앤 주식회사
사이트 장애 문의 : 070-8692-0392 | help@treeple.net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 연락처 정보 등 자동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Copyright © 202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