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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버려진 양심 성숙한 국민의식 필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마가 끝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 찜통 더위가 시작됐다. 기상청의 일기예보에서는 매일 매일 낮기온이 최고치 기록을 경신을 보도 하고 있으며 아침부터 가만히 않아 있어도 등줄기에서 땀이 비오듯 줄줄 흐르고 밤에도 열대야로 잠을 설치기 일쑤다. 이럴땐 시원한 피서지에서 더위를 잊고 싶은 것이 누구나 바라는 바다.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과 함께 여름 휴가철.. ..환경부에서도 피서지 쓰레기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다 적발이 되면 최대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피서지 곳곳에 쓰레기 수거함을 설치 하는등의.. 그러기 위해서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고 남을 배려하는 행동을 통하여 나 혼자 만이라도 환경을 보전하고 지키겠다는 마음 가짐과 실천하는 모습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