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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옮길라…연2만 수입 '중국뱀' 차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세종=박경담 기자]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계속되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사진=강민석 인턴기자 환경부가 30일부터 박쥐, 뱀, 오소리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국내로 옮길 수 있는 중국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을 막는다고 29일 밝혔다. 중국에서 바이러스 중간 숙주 동.. 환경부가 30일부터 박쥐, 뱀, 오소리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국내로 옮길 수 있는 중국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을 막는다고 29일 밝혔다...환경부는 두 가지 방식으로 반입 금지를 진행한다...환경부와 관.. 두 기관은 기존 인천공항 외에 인천항, 평택항에도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소속 전문가를 파견, 협업검사를 확대할 방침이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