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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환경부, 대구 소재 100가구 개보수·실내환경 개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28일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벽에 대구 2·28 민주운동 기념 및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 소재 주택 100가구의 주택 개보수와 실내환경 재선 지원에 나선다. 국토부는 취약계층 노후주택 수선유지사업과 환경부의 환..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 소재 주택 100가구의 주택 개보수와 실내환경 재선 지원에 나선다...국토부는 취약계층 노후주택 수선유지사업과 환경부의 환경복지서비스사업을 연계해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시범사업을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환경부는 해당주택에 대한 실내환경 유해인자 진단을 실시하고, 국토부는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