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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 지켜내야 할 지자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자체의 하천에서 공짜로 물을 퍼내다 파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식 업체들이 그 도를 넘어서고 있다. 그런데 중부일보가 전한 소식대로라면 이렇게 없어지는 물 자원에 대해 지자체들이 하천수 이용에 관한 현황파악조차 못해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어 더한 걱정을 하게하고 있다. 아무리 지켜보는 사람이나 기관이 없어도 도내 하천에서 물을 떠 건설현장이나 단수지역.. 수자원 지켜내야 할 지자체 지자체의 하천에서 공짜로 물을 퍼내다 파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식 업체들이 그 도를 넘어서.. 지자체에서 지난해 4월 바뀐 하천법 제정으로 국토해양부 한강홍수통제소로 밀고 더욱이 이를 감시하고 단속해야 할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주민들의 사정은 누가 들어 주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