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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하고 부끄럽다"…연대 졸업생들, 청소노동자 지지 서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우 연세대 법대 95학번인 김남주 변호사를 비롯한 졸업생 법조인들이 변론을 맡기로 했다. 앞서 연세대 재학생 3명은 캠퍼스 내 청소노동자들의 시위 소음 때문에 수업을 들을 권리가 침해됐다며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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