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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힘보탠 시민영웅]<4> 대구동산병원 시설팀 환경관리직원 이성욱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숨이 막히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는 레벨D 방호복.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여온 의료진을 생각하면 레벨D 방호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의료진이 2시간마다 교대로 근무한 뒤 버린 그 일회용 방호복은 누가 치울까.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시설팀 환경관리 직원인 이성욱(40)씨가 그 일을 묵묵히 해낸 사람 중 한 명이다. .. ..환경관리직원 이성욱씨 가만히 있어도 숨이 막히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는 레벨D 방호복...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시설팀 환경관리 직원인 이성욱(40)씨가 그 일을 묵묵히 해낸 사람 중 한 명이다. .."환경부에서 감사까지 나왔다..."이불 부피를 감당할 수 없다고 하니 환경부가 골판지 박스에 담아 내놓아도 된다고 임시처방을 내줬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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