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방사성 요오드 전국서 검출
방사성 요오드 전국서 검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여파로 부산과 서울, 대구 등 전국 12곳에서 요오드(I-131)와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연간 방사선량 한도의 20만~3만 분의 1에 불과한 극미량으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는 게 관계기관의 설명이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29일 부경대에 위치한 부산방사능측정소를 비롯해 전.. "하지만 인공 방사성 물질이 첫 발견된 만큼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매일 방사능 농도를 측정하고 있으며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처럼 부산에서도 방사능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면서 부경대에 설치된 부산방사능측정소도 분주해졌다... 이곳에서는 5분 단위로 측정되는 공기 중 방사능 농도뿐만 아니라 빗물이나 낙진을 모아서 방사능 농도를 측정하고 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