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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익산시 관리부실 탓"[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익산시의 관리·감독 부실이 함라면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사태를 키운 한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9일 감사원에 따르면 함라면 장점마을 주민 등이 제기한 공익감사 청구에 대한 감사 결과 5가지 사항의 위법·부당 사례를 적발해 익산시에 해당 공무원의 징계 등을 요구했다. 감사 결과 익산시는 퇴비 원료로 사용해야 하는 식물성 폐기물을 유기질비료 원료로 .. 수분이 많은 주정박 등 식물성 폐기물은 유기질비료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음에도 사용하게 됐고, 고온건조과정을 거치면서 대기오염물질과 악취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원인이 됐다. .. 지붕 배출관 점검과 건조분말 형태의 미신고 먼지 배출시설을 제재하지 않음으로써 공장 내·외부로 대기오염물질을 계속 배출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에 형식적인 점검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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