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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집이나 일터에서 덜 먹고 덜 써야”
“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집이나 일터에서 덜 먹고 덜 써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는 전 세계적 도전 과제입니다. 정선포럼을 포함해 지방자치단체인 강원도가 기후변화와 지구환경에 대한 글로벌 파이트에 뛰어든 것 자체가 매우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부임한 지 이제 6개월밖에 안 됐지만 마리아 카스티요페르난데스 주한 유럽연합(EU)대사는 그동안 강원 제주 전주 부산 할 것 없이 전국 곳곳을 뛰어다녔다. 아직 서울.. 그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목표로 지방정부와 환경 관련 여러 협약을 추진해왔다.....환경에 대해 글로벌 파이트에 뛰어든 것 자체가 의미.. 한국에선 강원도가 탄소중립을 포함해 지구환경 문제를 선도하고 있는데 정선포럼을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환경문제가 최우선적으로 다뤄졌으면 좋겠다.” .. 물건이든 음식이든 적게 소비하는 게 지구환경에 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