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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가 아닙니다' 쓰레기줍기·등산 한번에 '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이 시행하고 있는 쓰담 산행과 '줍고-담고-쌓고' 캠페인에 관심이 쏠린다. 산행을 위해 무등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캠페인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알리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환경전문단체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쓰레기도 줍고 등산도 하네 지난 18일 소복이 눈.. 산행을 위해 무등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고 있어서다..."최근 ESG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어 환경활동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환경보호 실천에 집중하려 한다"고 말했다. ..환경전문가들은 쓰담 산행과 캠페인이 하나의 문화로 확산되야한다는 입장이다. ....환.."무등산 보호단체협의회 등 무등산과 관련된 환경생태 기관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