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PD수첩] '영풍의 민낯' : 책과 독, 영풍의 두 얼굴
[PD수첩] '영풍의 민낯' : 책과 독, 영풍의 두 얼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PD수첩’에 1,300만 영남인들의 식수원인 낙동강에 중금속이 흘러 들어가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우리에게 지식과 교양을 선물해주는 대형서점 영풍문고로 익숙한 영풍그룹이 그 논란의 중심에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 영풍그룹이 50년 가까이 쉴 새 없이 가동하고 있는 영풍 석포제련소는 1970년 낙동강 최상단인 경상북도 봉화군에 자리 잡아 현재는 국내 .. 지난 5월 14일 환경부는 경상북도 등 관할 지자체에 영풍 석포제련소 고발조치와 조업정지 120일 처분을 요청했다... 환경부가 4월 석포제련소를 특별 점검한 결과 폐수 배출시설을 부적절하게 운영하는 등 6가지 법률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환경부의 ..‘PD수첩’ 제작진이 찾아가자 조심스럽게 제련소의 열악한 근로환경실태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