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환경부 김휘린 연구사, 아시아 최초 WMO(세계기상기구) 수자원과장
환경부 김휘린 연구사, 아시아 최초 WMO(세계기상기구) 수자원과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소속 연구사가 아시아 여성 최초로 유엔전문기구인 세계기상기구(WMO) 수문예보·수자원과장에 발탁됐다. 환경부는 한강홍수통제소 김휘린(42) 연구사가 100대1의 경쟁을 뚫고 WMO수문예보·수자원과장직에 채용됐다고 5일 밝혔다. 김 연구사는 2년간 스위스 제네바WMO사무국에서 근무한다. 193개 회원국과 협력해 .. 환경부 김휘린 연구사, 아시아 최초 WMO(세계기상기구) 수자원과장 환경부 소속 연구사가 아시아 여성 최초로 유엔전문기구인 세계기상기구(WMO) 수문예보·수자원과장에 발탁됐다... .. .. .. 환경부는 한강홍수통제소 김휘린(42) 연구사가 100대1의 경쟁을 뚫고 WMO수문예보·수자원과장직에 채용됐다고 5일 밝혔다...박하준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