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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삭도 ‘재추진’ 내달 원주환경청에 보완계획서 제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원도와 양양군이 환경부에 장기간 발목이 잡혀있는 설악산 오색삭도 사업과 관련,다음달 초 종합보고회를 갖기로 하는 등 사업 재추진이 본격화된다.계획대로 다음달에 보완서가 제출되면 도와 양양군은 2년 5개월 만에 환경부의 판단을 다시 받게 된다. 27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와 양양군은 지난 2016년 7월 본안 제출 후 환경부의 보완(같은 해 11월)요.. ‘재추진’ 내달 원주환경청에 보완계획서 제출 강원도와 양양군이 환경부에 장기간 발목이 잡혀있는 설악산 오색삭도 사업과 관련,다음달 초 종합보고회를 갖기로 하는 등 사업 재추진이 본격화된다.계획대로 다음달에 보완서가 제출되면 도와 양양군은 2년 5개월 만에 환경부의 판단을 다시 받게 된다.....환경청에 보완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도내를 포함,전국 각 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