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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평- 지구라는 행성의 세입자로서의 의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맹수진 프로그래머(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일을 시작한지 3년째, 그러니까 올해 5월로 세 번째 에디션을 치르게 된다. 남들보다 딱히 환경 감수성이 높다 할 수 없는 처지였지만, 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연간 수백편의 환경영화를 보면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나름 각성하게 되었고, 이대로 가면 지구는 머지않아 종말을 맞게 된다는 과학자.. ..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서울환경영화제에서 일을 시작한지 3년째, 그러니까 올해 5월로 세 번째 에디션을 치르게 된다... 그러나 세 번의 환경영화제를 치르면서 우리의 환경 감수성이 지나치게 낮다는 아쉬움 만큼은 어쩔 수 없었다. .. 많은 분들이 이 영화의 앵콜 상영을 요청했고, 올해 서울환경영화제는 영화의 특별 상영을 결정했다.....환경영화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