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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폭우에 태풍까지 북상…"피해 복구 미치겠어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무시무시한 폭우로 발생한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태풍 '장미'가 몰아치면서 광주·전남은 또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무너져내렸고 복구에 나선 이재민들은 망연자실 하늘을 원망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마치 폭탄을 맞은 듯 100여 미터의 강변도로가 폭삭 주저앉.. 쏟아진 폭우에 태풍까지 북상…"피해 복구 미치겠어요" ..<앵커> .. .. .. .. .. ..무시무시한 폭우로 발생한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태풍 ..'장미'가 몰아치면서 광주·전남은 또 심각..그렇지 않아도 폭우로 불어난 섬진강 물이 태풍과 집중호우로 유속까지 빨라져 도로 밑 지반을 깎아낸 겁니다...'장미'로 인한 폭우가 하루종일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