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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스톰 샌디, 美 SNS도 점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풍이 상륙한 지 2시간이 지난 지금, 이곳 애틀랜틱씨티는 으스스하고 도로는 물로 가득찼다. 바람은 불지 않지만 비가 조금 내린다. #sandynj.’ 28일 하루만 트위터에 #Sandy 해시태그를 붙인 멘션이 400만개가 넘게 올라오는 등 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상에서 샌디에 관한 뉴스와 안부를 묻는 글이 넘쳐나고 있다고 29일(현지.. ‘태풍이 상륙한 지 2시간이 지난 지금, 이곳 애틀랜틱씨티는 으스스하고 도로는 물로 가득찼다...‘storm(태풍)’, .. FEMA는 또한 태풍의 진로를 안내하고 침수된 도로 위에서 절대 운전하지 말라는 조언도 전달했다... 한편 물갈퀴가 앞부분에 달린 파란색 하이힐 사진 등 태풍에 관한 재미있는 패러디 사진도 SNS 상에 돌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