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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집에 있는 한국인 적다..흡연자 벤젠 노출위험 1.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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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저녁시간대 주택에 머무는 시간이 외국인에 비해 15% 이상 낮고 흡연자의 벤젠 등 노출위험이 비흡연자보다 최대 1.8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립환경과학원의 ‘국민 일일 시간 활동양상에 따른 개인 (오염)노출평가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하루 중 실내에 머무는 시간은 21시간 이상이었고 직업·성별·연령 등의.. 21일 국립환경과학원의 ....환경과학원은 이번 연구에서 약 800명(총 303가구)을 대상으로 주택 등 4곳의 생활공간에서 개인별 이산화질소(NO2) 휘발성 유기화합물(벤젠, 톨루엔, 에틸렌, 자일렌 등 4종) 노출량을 측정했으며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오염노출량을 예..‘환경보건포털(http://nceh.nier.go.kr)’사이트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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