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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환경부, 태풍 '바비' 대응 관계기관 합동 긴급회의…"비상체계 가동"
환경부, 태풍 '바비' 대응 관계기관 합동 긴급회의…"비상체계 가동"[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환경부가 제8호 태풍 '바비'의 북상에 대비해 23일 오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긴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홍수대응 기관인 4개 유역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기상청, 유역지방환경청 등 관련 소속·산하기관들도 참여해 태풍 상황 및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환경부가 제8호 태풍 ....환경청 등 ..태풍 바비의 북상에 따른 환경부의 주요대책은 다음과 같다...환경부는 20개 다목적댐에 38억7000만t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강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댐의 저수량을 조절 중이다...환경부는 국립공원 탐방로, 상·하수도, 폐기물 처리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대책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