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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영일]물부족 대비책 없으면 훗날 고통받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다. 1972년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인간환경회의 개회식에서 유엔 총회의 결의에 따라 출범한 세계 환경의 날은 세계 각국에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관심과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구의 인구는 이제 70억 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 많은 인구의 생활 유지를 위해 지금도 지구의 환경은 곳곳에서 오염되고.. ..환경회의 개회식에서 유엔 총회의 결의에 .. 그리고 오염된 환경은 다시 인간에게 대기 오염과 이상기후, 온난화 현상 등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친환경적인 물그릇을 만든다면 미래의 우리 자손들에게 물려줄 건강한 수자원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환경의 날을 맞으며 나부터라도 아픈 지구를 위해 무엇으로 도와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