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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정상 카페는 '일회용 컵 무법지대'… 쓰레기로 몸살 앓는 앞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식당 전망대를 통유리로 조성해 조류 충돌사 논란(매일신문 14일 자 6면)이 일고 있는 앞산 정상 케이블카 건물 상가가 이번엔 카페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제공해 위법 논란이 일고 있다. 카페를 나선 손님들이 버린 일회용 컵 쓰레기로 앞산이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앞산 정상 케이블카 주변 상가의 한 카페. '테이크 아웃(take-.. 앞산 정상 카페는 ..'일회용 컵 무법지대'… 쓰레기로 몸살 앓는 앞산 식당 전망대를 통유리로 조성해 조류 충돌사 논란(매.. 이에 대해 대구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B업체는 플라스틱 컵 사용을 조장해 앞산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 앞산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만큼 환경 보전 대책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