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빌려준 창고서 쓰레기 '폭탄'…경찰 40명 검거
빌려준 창고서 쓰레기 '폭탄'…경찰 40명 검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창고 등을 빌려 산업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려오던 무허가 처리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폐기물을 값싸게 처리하려는 업체들 사정을 악용했는데, 애꿎은 창고 임대업자들만 쓰레기 폭탄을 떠안게 됐습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양주시의 한 물류센터. 문을 열자 산더미 같은 쓰레기가 나타납니다. 임대차 계약을 맺.. 빌려준 창고서 쓰레기 ..폐기물을 값싸게 처리하려는 업체들 사정을 악용했는데, 애꿎은 창고 임대업자들만 쓰레기 폭탄을 떠안게 됐습니다...문을 열자 산더미 같은 쓰레기가 나타납니다...업자들이 갖다놓은 출처 불명의 쓰레기입니다...그런데 20여 일 뒤에 돌아본 창고는 사실상 쓰레기 하치장이 돼 있었습니다.....쓰레기가 7~8억 원 발생에 공장 개보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