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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쓰레기, 인천에 버리지마"…오세훈 "4자 협의 휴지조각 만드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1년 국감]] 인천 서구 수도권 매립지 문제 관련 '발생지 처리원칙'을 따라야 한다는 지적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환경부·서울시·경기도·인천시가 맺은 4자 합의가 지켜져야 한다"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4자 합의는 서울시 혼자 한.. "환경부·서울시·경기도·인천시가 맺은 4자 합의가 지켜져야 한다"고 반박했다. .."4자 합의는 서울시 혼자 한 게 아니라 인천시, 경기도, 환경부와 다같이 한 것"이라며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는 4자 협의체를 구성해 당초 2016년이던 매립지 사용 기한을 2025년 말까지 연장하고, 대체매립지를 찾지 못하면 남은 3·4매립장의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