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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부터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음식물쓰레기를 갈아서 하수에 흘려 보내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정부가 디스포저 사용에 내세운 조건이 까다로워 일부 신도시에서만 디스포저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음식물종량제 시행에 따른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 .. 환경부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까지 법제화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올 하반기 확정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법제화 후에는 디스포저를 쓸 수 있는 지역을 환경부나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최종 허가를 내린다. ....환경오염을 이유로 디스포저 사용을 1995년부터 18년간 금지해왔지만 올해부터 런던협약에 따라 음폐수 해양 투기가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