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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중대재해법 철저히 분석"…율촌·세종·태평양, 대응팀 강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는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지난 9일 시행령을 입법예고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판가름할 구체적인 기준이 나온 만큼 기업들의 ‘대응 발걸음’도 빨라지게 됐다. 주요 로펌들도 이에 발맞춰 전담팀을 확대하거나 관련 세미나를 여는 등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상당수 주요 로펌은 클라이언트들의 중대재해처벌법.. “효과적인 자문을 위해서는 산업안전뿐 아니라 노동·형사·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전문가가 한 팀이 돼야 한다”며 ..‘중대시민재해’의 포괄적 영역을 아우를 수 있도록 건설·환경·화학물질 관련 법률자문가 30여 명으로 구성했다.....환경·산업안전팀(EHS팀)을 주축으로 형사팀, 컴플라이언스팀, 인사·노무팀, 기업지배구조팀, 제조물책임팀 등을 추가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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