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이희관 클린어스텍 대표,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기술 경쟁 나서다
이희관 클린어스텍 대표,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기술 경쟁 나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에 본사를 둔 170년 역사의 글로벌 기업부터 국내 신생기업까지, 10:1의 경쟁을 뚫은 국내·외 10개 기업이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최고기술을 향한 마지막 경쟁에 돌입하게 됐는데 자본금 1000만 원에 매출액 제로인 저희 회사가 설립 1년 만에 나란히 경쟁을 하게 되다니 꿈만 같습니다. 마치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처럼 느껴지네요.” 이희관 클린어스.. (주)클린어스텍은 미국 애리조나대학교가 개발한 친환경 미세먼지 저감기술을 독점·제품화해 미세먼지 제거를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는 친환경 소재 기술선도 기업”이라며 ....환경청(EPA)에서 승인....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혁신기술 적용 제품”이라고 소개했다.....환경 개선과 국익 증대에 기여하는 글로벌 환경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