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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산업계,"제사상마저 바꾸는 온실가스 줄이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2050년 9월 한 가정의 제사상. 사과와 배 대신 감귤과 망고가 올라가 있고, 북어포 대신 마른 오징어가 자리 잡고 있다. 더 이상 국산 사과와 배를 찾아볼 수 없고, 북어포의 원재료인 명태도 잡히지 않아 제사상마저 바뀌었다. 우리나라가 따뜻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9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한반도 내 아열대 기후대가 형성되면서.. 환경부-산업계,"제사상마저 바꾸는 온실가스 줄이자"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2050년 9월 한 가정의 제사상... 사과와 배 대신 감귤과 망고가 올라가 있고, 북어....환경부(장관 유영숙)가 조상께 드리는 제사상마저 바꾸는 온난화의 주범 ..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정책 및 환경현안 논의를 위해 9일 오후 2시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산업계 CEO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