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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오수·빗물 분리 배출해 삼락천 등 서부산 수질 개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염이 심각한 삼락천과 감전천 등 서부산권 낙동강변 지천 수질이 민자 유치를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부산시는 오는 2016년까지 민자 1842억 원과 국·시비 26억 원 등 사업비 1868억 원을 들여 사상구와 북구 전 지역에 분류식 하수관거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삼락천과 감전천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은 63~346㎖/ℓ로 4.. 생활오수·빗물 분리 배출해 삼락천 등 서부산 수질 개선 오염이 심각한 삼락천과 감전천 등 서부산권 낙동강변 지천 수질이 민자 유치를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부산시는 오는..1단계로 지난해 사상구 감전분구(오수관거 길이 83㎞)에 이어 2단계로 최근 사상구 삼락분구 및 북구 덕천분구(82.2㎞)가 환경부의 분류식 하수관거 BTL사업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