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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환경과 농업 협치 위한 토론의 장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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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유역 농업 비점오염원 문제 해결을 통한 수질개선 효과와 양분유출 저감효과 상생의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도는 8일 전북연구원 회의실에서 (사)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대표 김택천) 주관으로 전북대학교 장태일 교수 등 전문가, 관계기관, 민간단체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만금유역 농업비점거버넌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 새만금 수질개선, 환경과 농업 협치 위한 토론의 장 열다 새만금유역 농업 비점오염원 문제 해결을 통한 수질개선 효과와 양분유출 저감효과 상생의 자리가 마련됐다...‘농업생산성과 수질환경과의 관계를 고려한 농업 비점오염 관리 연구’와 ....환경과 농업 분야의 협치를 위..참석자들은 새만금수질개선, 환경 및 농업 분야의 협치를 위한 각종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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